롯데百 동탄점, ‘니토리’ 전략형 매장 오픈…“3040 영패밀리 노린다”

박윤균 기자(gyun@mk.co.kr) 2026. 1. 14. 14: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15일 글로벌 생활 전문 브랜드 '니토리(NITORI)'의 '컴팩트 전략형 매장'을 선보이며 지역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신윤정 롯데백화점 가구&테넌트 팀장은 "이번 니토리 매장은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상권 특화형 큐레이션 모델로, 동탄 지역 영패밀리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정교하게 분석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에 최적화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해서 도입해 동탄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최초 ‘니토리 컴팩트 전략형’ 매장
영패밀리 맞춤형 상품 큐레이션 제안
롯데백화점 동탄점 지하 2층에 오픈한 니토리 매장 전경.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15일 글로벌 생활 전문 브랜드 ‘니토리(NITORI)’의 ‘컴팩트 전략형 매장’을 선보이며 지역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니토리는 아시아 전역 12개국 1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아시아인의 주거 생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빙 전문 기업이다. 아시아 주거 환경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군과 종합 홈퍼니싱 솔루션을 제안해 아시아 시장 내 리빙 트렌드를 이끄는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오픈하는 ‘니토리’ 매장의 콘셉트는 전 세계 매장 중 가장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갖춘 ‘컴팩트 전략형 매장’이다. 기존 대형 매장의 형식을 벗어나, 약 100평 규모 공간에 지역 상권의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핵심 상품만을 엄선해 배치하는 방식이다. 백화점 고객의 쇼핑 동선과 구매 패턴을 정교하게 반영해 접근성을 극대화한 ‘상권 특화형 큐레이션 매장’으로, 니토리에서도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유통 모델이다.

니토리 동탄점 매장은 전국에서 가장 젊은 상권 중 하나인 동탄의 ‘3040 영패밀리’ 고객층에 최적화된 상품군을 선보인다. 대형 가구보다는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주방용품, 수납 잡화, 기능성 침구 등 생활 밀착형 품목에 집중했다. 특히 전체 상품의 80% 이상을 니토리가 직접 기획·제작한 자체브랜드(PB) 상품으로 구성해, 품질을 중시하는 백화점 고객들에게 검증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프로모션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먼저 1월 15일(목)부터 니토리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초경량 식기’ 시리즈와 ‘기능성 쿠션’ 등 인기 상품들을 기간 한정 특별가에 선보인다. 또한 방문 고객들에게는 일본 전통 방식의 회전식 추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2만 원 이상 구매 시 참여할 수 있으며, ‘루메나 대용량 가습기’를 비롯해 니토리의 인기 숙면 아이템 ‘내추럴핏 베개’, ‘보온 주전자’ 등 실생활에 유용한 경품을 풍성하게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픈 일로부터 4일간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경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신윤정 롯데백화점 가구&테넌트 팀장은 “이번 니토리 매장은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상권 특화형 큐레이션 모델로, 동탄 지역 영패밀리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정교하게 분석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에 최적화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해서 도입해 동탄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