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지주사 분할‥삼형제 간 사업구도 명확히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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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주식회사 한화가,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이 이끄는 각 부문에 따라 두 법인으로 나눠집니다.
주 한화 이사회는 오늘,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경영하는 방산과 조선 부문, 또 차남 김동원 사장이 맡은 금융 부문은 그대로 두고, 삼남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테크와 라이프 분야 계열사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이름의 새 지주회사를 세워 분할하는 내용의 인적 분할 방안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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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CI [연합뉴스/한화그룹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imbc/20260114133712059koix.jpg)
한화그룹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주식회사 한화가,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이 이끄는 각 부문에 따라 두 법인으로 나눠집니다.
주 한화 이사회는 오늘,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경영하는 방산과 조선 부문, 또 차남 김동원 사장이 맡은 금융 부문은 그대로 두고, 삼남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테크와 라이프 분야 계열사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이름의 새 지주회사를 세워 분할하는 내용의 인적 분할 방안을 결의했습니다.
인적분할은 오는 6월 임시 주주총회 등 절차를 거쳐 7월 중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김 회장 세 아들의 사업 구도는 더욱 명확해졌으며, 재계에선 앞으로 계열 분리 이후 삼형제 사이 지분관계 정리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등 방산과 조선, 에너지 분야를, 차남 김동원 사장은 한화생명 등 금융계열사를, 삼남 김동선 부사장은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를 각각 맡아 경영하고 있습니다.
인적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존속 법인 76.3%, 신설 법인 23.7%로 산정되며 기존 주주들은 분할 비율대로 존속법인과 신설법인 주식을 배정받게 됩니다.
오해정 기자(wh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793499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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