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프랑스, 닭장 사육 규제…계란 공급 부족

KBS 2026. 1. 1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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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동물 사육 시설 규제를 강화하면서 계란 공급 부족 현상이 몇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유럽연합 규정에 맞춰 이미 2012년부터 좁은 닭장 사육을 금지했으나, 여기서 더 나아가 2030년까지 산란계 90%를 닭장 밖에서 사육한다는 장기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로 인해 농가들은 사육 시설을 전면 개편했고, 정부 지원이 이뤄지고 있음에도 생산이 안정화되기까지 수개월이 걸려 계란 생산이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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