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경기 생활폐기물 13% 민간 소각…충청서 일부 처리

KBS 2026. 1. 1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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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경기지역 생활폐기물의 13.4%는 민간 소각시설에서 처리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도의 집계를 보면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도내에서 모두 5만2천2백 톤의 생활폐기물이 소각처리 됐는데, 86.6%는 공공시설에서, 13.4%는 민간시설에서 처리됐습니다.

전체 31개 시군 가운데 17개 시군은 폐기물 전량을 공공시설에서 처리했고, 나머지 시군은 일부 물량을 민간 시설에서 처리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4개 시군은 충청 지역 민간 시설과 계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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