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뼈·인대는 이상 무’ 발등 다친 변준형, 휴식기 후 바로 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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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형(정관장)이 잠시 쉼표를 찍는다.
복귀 시점은 회복세를 더 살펴봐야 알 수 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복귀 시점은 회복세를 살펴봐야 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변준형의 복귀 시점에 대해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회복세를 봐야 한다. 무리하면 진통제를 맞고 뛸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이후 경기력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다. 대표팀 일정(2월 26일~3월 1일)도 있는 만큼 무리시키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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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형은 11일 원주 DB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 도중 왼쪽 발등을 다쳤다. 점프 후 착지, 앞으로 내딛는 과정에서 발목을 삐끗했다. 이 여파로 2분 53초 만에 교체됐고, 14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홈경기도 결장한다.
올스타게임 출전도 불발됐다. 변준형은 팬 투표 6위(4만 7056표), 선수단 투표 11위(34표)에 오르며 합산 점수 33.83점으로 전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래프트를 통해 팀 브라운에 포함됐고, 정관장을 대표해 3점슛 콘테스트에도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정밀 검진 결과는 불행 중 다행이었다. 지난 시즌에 부상을 입어 고생했던 오른쪽 발목이 아닌 데다 뼈나 인대도 손상되지 않았다. 진단 결과는 염좌. 부기가 남아있는 변준형은 아이싱 조치, 소염제 처방을 거쳐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관장 관계자는 변준형의 복귀 시점에 대해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회복세를 봐야 한다. 무리하면 진통제를 맞고 뛸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이후 경기력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다. 대표팀 일정(2월 26일~3월 1일)도 있는 만큼 무리시키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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