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민의힘, 내일 의원총회 소집...'한동훈 제명' 의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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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제명을 결정한 데 대해 당내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도부는 내일(15일) 의원총회를 열고 한 전 대표 제명 건에 대한 의원들의 총의를 모을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내일 본회의가 열리는 만큼 원래 의원총회를 계획하고 있었다"면서 "한 전 대표 징계에 대한 당내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니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이야기를 듣는 절차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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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제명을 결정한 데 대해 당내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도부는 내일(15일) 의원총회를 열고 한 전 대표 제명 건에 대한 의원들의 총의를 모을 예정입니다.
당내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은 오늘(14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한 뒤 의원 11명의 서명을 받아 원내 행정국에 의총 소집 요구안을 제출했습니다.
모임에 참석한 이성권·권영진·박정하·서범수·정연욱·김건·김소희 유용원 의원과 고동진·안상훈·엄태영 의원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의원총회는 국민의힘 당헌당규상 재적의원 10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원내대표가 소집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내일 본회의가 열리는 만큼 원래 의원총회를 계획하고 있었다"면서 "한 전 대표 징계에 대한 당내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니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이야기를 듣는 절차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안과 미래는 윤리위의 한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 "정당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반헌법적 행위"라며 "장동혁 대표가 윤리위의 제명 결정을 재고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 노하린 기자 noh.hali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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