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인구정책으로”… 군산시, 인구 감소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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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으로 인구 감소 흐름이 완화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과 혼인 지표가 반등하고, 청년층 유입이 증가하는 등 인구 구조 개선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청년 유출 완화가 인구 감소 대응의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출생·혼인 회복 흐름과 고용 기반 인구 이동을 연결해 전 세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 인구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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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으로 인구 감소 흐름이 완화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과 혼인 지표가 반등하고, 청년층 유입이 증가하는 등 인구 구조 개선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인구 유입의 주요 요인으로는 직업 기반 사회적 이동이 꼽혔다. 전략산업 중심의 일자리 확대로 충남에서 250명, 전남 지역에서 122명이 군산으로 순유입되며 산업·고용·정주가 결합된 인구 유입 구조가 강화됐다. 군산시는 면접 정장 무료 대여와 지역 정착수당(453명), 청년활력수당(292명) 등 취업 전후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시 관계자는 “청년 유출 완화가 인구 감소 대응의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출생·혼인 회복 흐름과 고용 기반 인구 이동을 연결해 전 세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 인구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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