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함’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신규 감독‧선수 영입 전력 상승

서울앤 2026. 1. 14. 1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부터 신광현 감독이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신 감독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브레이킹팀 코치 등 현장 지도 경험이 풍부하며, 2002년 선수 시절에는 세계 5대 메이저 대회인 '배틀 오브 더 이어'(BOTY)에서 아시아 팀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이번 영입으로 2025 브레이킹K 고등부 최강자인 엄혜성 선수와 함께 유망주 선수층이 한층 탄탄해졌다는 평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올해부터 신광현 감독이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신 감독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브레이킹팀 코치 등 현장 지도 경험이 풍부하며, 2002년 선수 시절에는 세계 5대 메이저 대회인 ‘배틀 오브 더 이어’(BOTY)에서 아시아 팀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도봉구청 신규 감독‧선수 입단식 기념사진 촬영. 도봉구 제공

구는 올해 청소년부 유망주 송민지 선수도 영입했다. 송 선수는 ‘2025 브레이킹 K-파이널 대회’ 청소년부 비걸(B-girl) 부문 1위를 차지한 차세대 인재다. 이번 영입으로 2025 브레이킹K 고등부 최강자인 엄혜성 선수와 함께 유망주 선수층이 한층 탄탄해졌다는 평이다. 구 관계자는 “김홍열 선수 등 노련한 선배들의 지도 아래 우수한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모든 전열 정비를 마친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이번 영입을 통해 전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2023년 창단 이후 아시안게임 은메달 획득, 파리올림픽 출전, 전국체전 금메달 등 기록을 써 내려온 팀은 2026년에도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