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자문위 무안군협의회 “미래세대 민주·평화·통일교육 확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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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가 학교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인 민주·평화·통일교육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의 민주시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안군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역사교육·사회과 교육과 연계한 통일교육 △학생 참여·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무안군을 시범지역으로 한 전남형 민주·평화·통일교육 모델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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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국가 정책 발맞춘 협력모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가 학교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인 민주·평화·통일교육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의 민주시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전남도무안교육지원청과 14일 무안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민주·평화·통일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수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송남수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장은 “통일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우리의 책무”라며 “민주평통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지난해 12월 2일 민주평통 출범식에서 미래세대 대상 통일교육 강화를 강조한 데 이어, ‘통일부 업무보고’를 통해 초·중등 교원 대상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이수 의무화 및 ‘통일교육 지원법’ 개정 추진을 밝힌 국가 정책 기조에 발맞춘 지역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안군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역사교육·사회과 교육과 연계한 통일교육 △학생 참여·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무안군을 시범지역으로 한 전남형 민주·평화·통일교육 모델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보훈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민주·평화·통일의 가치를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닌 삶 속에서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무안군이 전남형 민주·평화·통일교육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안=박지훈 기자 jhp9900@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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