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15일부터 서울진입 공공관리제 버스노선 무료운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내일(15일) 아침 첫차부터 서울로 진입하는 경기도 버스 중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노선 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무료 운행 조치가 가능한 이유는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도입해 운영 중인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덕분"이라며 "현재 우리 경기도는 약 3천500억원 규모의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내일(15일) 아침 첫차부터 서울로 진입하는 경기도 버스 중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노선 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책 발표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yonhap/20260114111933182wstk.jpg)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업으로 인해 어제 하루 128개 대체 노선에 1천788대를 경기도가 집중배차 하는 등의 다각적인 노력이 있었음에도 출퇴근길이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 같은 대책을 밝혔다.
김 지사는 "무료 운행 조치가 가능한 이유는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도입해 운영 중인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덕분"이라며 "현재 우리 경기도는 약 3천500억원 규모의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공관리제는 민간 회사가 운영하던 시내버스를 경기도와 시군이 같이 관리하면서 재정 지원과 평가를 통해 공공성을 강화하는 '경기도형 버스 준공영제'다.
김 지사는 이어 "파업 장기화에 대비해 다음 주부터 전세버스를 추가로 주요 환승 거점에 투입하겠다"며 "지하철역으로만 수요가 몰려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송 역량을 더욱 강화해 도민 여러분의 이동을 돕겠다"고 했다.
파업에 참여한 서울시 시내버스는 300여개 노선 7천300여대이며 이중 경기도(12개 시군)를 경유하는 버스는 111개 노선 2천505대다.
ch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트럼프 전 며느리' 버네사, 연인 우즈에 "사랑해"…공개 응원 | 연합뉴스
- [샷!] "여친과 색다른 경험 해보고 싶어 방문" | 연합뉴스
- 오상진·김소영 부부, 3일 둘째 득남…"산모·아이 건강" | 연합뉴스
- 런던시장 집앞 길거리서 총기 무더기 발견…"경찰 실수인 듯" | 연합뉴스
- 호르무즈 좌초 태국 선박서 '실종 선원' 시신 일부 발견 | 연합뉴스
- [길따라] 외국 관광객 국립공원·박물관 무료에 '열광'…퍼주기 관광 논란 | 연합뉴스
- '낙동강변 살인' 누명 피해자, 빗방울에도 물고문 트라우마 | 연합뉴스
- "누가 우리 누나 불렀어"…귀가 돕던 경찰관 폭행한 취객 '집유' | 연합뉴스
- 고물수집 노인 치고 "돌인 줄 알았다"…도주치사 혐의 40대 송치 | 연합뉴스
- 오픈채팅서 만난 미성년자 성폭행·성착취물 제작 30대 징역7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