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기획자’ 노상원 징역 30년 구형…“극단적·비인간적 구상” [지금뉴스]
최준혁 2026. 1. 14. 11:19
이른바 '내란 기획자'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징역 30년이 구형됐습니다.
내란특검팀은 어제(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내란 혐의 재판 결심공판에서 이 같이 구형했습니다.
내란특검팀은 노 전 사령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함께 윤석열 정부에 대한 정치적 반대 세력을 제거하고 장기 집권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비상계엄을 수단으로 (반대 세력을) 순차로 수거한 후 일부는 수용하고 일부는 해상에서 폭파하여 처리하는 등 극단적이고 비인간적인 구상까지 계획하였으며, 계엄이 지속됐다면 실행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내란 기획자' 노상원 전 사령관에 대한 특검의 구형 순간,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편집: 성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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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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