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6천명 역대급 지원…박재범→지코 '쇼미12', 괴물 신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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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대표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가 내일(15일) 밤 9시 20분,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12년 첫 방송 이후 대한민국 힙합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쇼미더머니'가 시즌12에서도 새로운 서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쇼미더머니12'는 국내 대표 OTT 티빙과의 협업을 통해 확장된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쇼미더머니12'는 1월 15일(목)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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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Mnet 대표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가 내일(15일) 밤 9시 20분,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즌은 총 3만 6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시리즈 사상 최다 지원자 기록을 경신해 시작부터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했다.
첫 회에서는 '쇼미더머니'의 상징과도 같은 체육관 1차 무반주 랩 심사 예선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서울을 비롯해 광주, 부산, 제주 등 국내 예선은 물론 해외를 포함한 전 세계 32개 지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국경과 세대를 넘는 힙합 역습을 펼칠 예정이다. 글로벌 실력파부터 각기 다른 배경과 개성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하며 초반부터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프로듀서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지코, 크러쉬, 그레이, 로꼬, 제이통, 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 그리고 박재범까지 합류해 각기 다른 기준과 시선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특히 지코가 예고편에서 "심사 돌면서 처음 소름 돋았다"고 언급한 장면이 공개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네임드 래퍼들의 도전도 관전 포인트다.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과 시즌11에서 화제를 모은 플리키뱅 등이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와 함께 '네임드 래퍼의 충격 탈락' 가능성까지 예고되며 결과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신예 래퍼들의 약진도 주목할 대목이다. 프로듀서들조차 "이번 시즌은 신예들이 특히 눈에 띈다"고 평가한 만큼, 또 하나의 힙합 스타가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2012년 첫 방송 이후 대한민국 힙합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쇼미더머니’가 시즌12에서도 새로운 서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쇼미더머니12'는 국내 대표 OTT 티빙과의 협업을 통해 확장된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쇼미더머니12'는 1월 15일(목)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첫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Mnet,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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