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제 첫사랑이 상우 오빠"…깜짝 고백한 문채원, 권상우와 핑크빛 재회

소이 2026. 1. 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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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극장가를 열 유쾌하고 달콤한 코미디 영화 '하트맨'이 베일을 벗었다.
여심 사냥꾼 권상우는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으려는 남자 '승민'으로 분해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한다.
그는 "잊었던, 사라졌던 첫사랑의 기운을 다시 느끼실 것"이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아역 배우와 호흡을 맞춘 그는 "아이들과 연기하는 걸 좋아한다. 딸과 아빠의 모습을 연기하는 데 굉장히 편안하게 잘했다"며 실제로도, 극 중에서도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대학 시절 밴드 보컬이었다는 설정에 맞춰 노래 실력도 선보인다.
그는 "데뷔 전 노래방에서 부르던 노래 '러버'를 영화에서 불렀다는 게 신기했다. 요즘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 음악을 크게 틀고 시작한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승민'의 첫사랑 '보나' 역을 맡은 문채원은 스크린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문채원은 "첫사랑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내재되어 있었던 것 같다"며 "예쁘게 담아주시려고 현장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애착이 많이 남는 영화가 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상대 배우인 권상우에 대해서는 "선배님은 어릴 때 처음으로 좋아했던 남자 배우"라며 "촬영 때는 내향적인 성격이라 티를 안 냈는데, 리더십 있게 현장을 이끄시는 모습을 보면서 힘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
'승민'과 '보나'의 로맨스만큼이나 시선을 강탈하는 브로맨스도 있다.
브로맨스의 한 축을 담당한 박지환은 '승민'의 절친 '원대' 역으로 큰 웃음을 예고했다.
그는 작품에 대해 "오랜만에 만난 사람과의 설렘, 오랫동안 꿈꿔왔던 게 가까워졌을 때 느끼는 설렘이 가득한 영화"라며 "정말 기억에 남고 좋았던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권상우에 대해서는 "달콤하고 매력 있는 사람이다. 아직 안에 맑고 고운 소년이 계신다. 만나서 즐겁게 논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승민의 남동생 '승호' 역을 맡은 표지훈은 러블리한 캐릭터를 완성해 또 하나의 브로맨스를 탄생시켰다.
그는 "자신은 센스 있다고 느끼지만 사실은 눈치 없는 캐릭터인데, 그 부분을 잘 살리려고 노력했다"며 개성 넘치는 연기를 예고했다.
로맨스와 브로맨스를 오가며 유쾌한 웃음과 사랑, 우정을 담은 영화 '하트맨'은 지난 14일 개봉했다.
권상우는 "새해를 시작하는 좋은 기운을 웃음과 함께 받아가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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