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킬 오닐의 득점 기록을 넘은 하든, " 영광이고, 내가 쏟아부은 노력의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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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이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클리퍼스는 이번 승리로 최근 12경기에서 10승을 기록했다.
하든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통산 득점 9위에 대해 "샤킬 오닐은 내가 LA에서 자라며 지켜본 선수다. 그와 코비가 여러 우승을 차지했다. 역사상 가장 지배적인 빅맨이다. 오닐의 득점 기록을 넘긴 것은 영광이고, 내가 쏟아부은 노력의 증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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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이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LA 클리퍼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샬럿 호네츠와 경기에서 117-109로 승리했다. 클리퍼스는 이번 승리로 최근 12경기에서 10승을 기록했다. 16승 23패로 여전히 서부 11위지만, 분위기는 완전히 바뀌었다.
클리퍼스는 시즌 초반 5승 11패로 출발하며 최악의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12월부터 살아났다. 브래들리 빌(196cm, G)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며 악재가 있었지만, 하든과 카와이 레너드(201cm, F)가 팀을 이끌며 반등에 성공했다.
샬럿과 경기에서는 하든이 특별한 밤을 보냈다. 하든은 32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통산 득점 28,614점을 기록하며 샤킬 오닐(28,596점)을 제치고 NBA 통산 득점 순위 9위에 올랐다. 이제 그의 앞에는 윌트 체임벌린(31,419점)만이 있다.
거기에 레너드가 28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조던 밀러(198cm, G-F)가 벤치에서 나와 14점을 넣었다. 브룩 로페즈(213cm, C)는 9점을 모두 3점슛으로 기록했다.
경기는 접전이었다. 클리퍼스는 최대 13점 차를 벌렸지만, 샬럿이 끈질기게 추격했다. 라멜로 볼(196cm, G)이 후반에 폭발하며 25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브랜든 밀러(206cm, F)가 13점을 추가했다. 그러나 클리퍼스는 흔들리지 않았다. 하든의 활약으로 상대의 추격을 뿌리치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하든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통산 득점 9위에 대해 "샤킬 오닐은 내가 LA에서 자라며 지켜본 선수다. 그와 코비가 여러 우승을 차지했다. 역사상 가장 지배적인 빅맨이다. 오닐의 득점 기록을 넘긴 것은 영광이고, 내가 쏟아부은 노력의 증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정말 열심히 일한다. 오랜 기간 활약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것을 이해하고 아는 선수들은 손에 꼽힌다. 그들 중 몇몇은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뛰고 있고, 그것은 정말 아름다운 일이다"라며 몸 상태에 대해 말햇다.
계속해서 "르브론, 듀란트, 커리같은 베테랑들이 여전히 최고 수준에서 뛰는 걸 지켜보는 건 정말 아름답다"라며 동시대 레전드들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하든은 이번 시즌 평균 25.8점 4.8리바운드 10.0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37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팀의 프랜차이즈 플레이어로 활약하고 있다. 하든의 활약으로 클리퍼스는 반등에 성공했다.
과연 클리퍼스가 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플레이인 토너먼트 자리를 확보할 수 있을까? 하든의 클리퍼스는 바닥에서 벗어나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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