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골프기자협회 올해의 남녀 선수에 셰플러·티띠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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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 2025년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GWAA는 14일(한국시간) "2025년 올해의 남녀 선수에 셰플러와 티띠꾼을 선정했고, 올해의 시니어 선수상은 스튜어트 싱크(미국)에게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승을 따낸 티띠꾼은 올해 처음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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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 [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yonhap/20260114104507081irmo.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녀 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 2025년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GWAA는 14일(한국시간) "2025년 올해의 남녀 선수에 셰플러와 티띠꾼을 선정했고, 올해의 시니어 선수상은 스튜어트 싱크(미국)에게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GWAA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셰플러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6승을 거뒀고 메이저 대회에서는 PGA 챔피언십과 디오픈을 제패했다.
셰플러는 2022년과 지난해에 이어 이 상을 3회 수상했다.
![지노 티띠꾼 [AF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yonhap/20260114104507238pafr.jpg)
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승을 따낸 티띠꾼은 올해 처음 이 상을 받았다.
여자 선수 부문에서는 티띠꾼 외에 이민지(호주)와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후보로 경쟁했다.
올해의 시니어 선수가 된 싱크는 PGA 챔피언스투어에서 3승을 거뒀다.
시상식은 4월 마스터스 대회 개막 전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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