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프타임, 'CES2026'서 디지털배지 '써티' 우수성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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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프타임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전 세계 참관객과 잠재적 파트너들에게 디지털 배지 플랫폼 '써티(Certi)'의 우수성을 알렸다.
엔에프타임은 이번 CES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운영하는 Eureka Park(혁신기업관) '통합한국관' 프로그램으로 참가해 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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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엔에프타임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전 세계 참관객과 잠재적 파트너들에게 디지털 배지 플랫폼 ‘써티(Certi)’의 우수성을 알렸다.

통합한국관 운영 프로그램 중 ‘VIP 인바운드(투어) 소개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VIP 인바운드 투어는 통합한국관 참가 기업 가운데 기술력과 사업성이 검증된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주요 바이어, 글로벌 기업 관계자, 투자자를 연결해 부스 방문과 미팅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엔에프타임이 개발한 디지털배지 ‘써티’는 현장에서 교육·훈련 수료, 비교과 프로그램, 대회·행사 참여, 사내 인증 등 다양한 성과를 디지털 배지 형태로 발급·관리·검증할 수 있는 ‘성과 인증’ 기반 서비스이다.
전시회에서 기관·기업 관점에서 반복 발생하는 발급·확인 업무를 줄이고, 이해관계자(개인·기관·기업)가 신뢰하도록 검증까지 연결하는 프로세스가 시연됐다.
전시 기간 동안 해외 교육기관, HR·러닝 플랫폼, 행사 운영 조직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향후 개념검증(PoC)과 제휴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다.
엔에프타임은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협업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민기 엔에프타임 대표는 “써티는 발급부터 검증, 증명 전 과정을 서비스로 연결해 기관과 기업이 신뢰를 운영 부담이 아닌 기본값으로 활용하도록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CES 참가를 통해 확보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협업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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