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게임즈, '열혈강호 _ 화룡전' 동남아 6개국 진출... 20년 파트너 플레이파크와 손잡다

류승우 기자 2026. 1. 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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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열혈강호 IP의 모바일 신작 '열혈강호: 화룡전'이 태국·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동남아 6개국에 동시 출격한다.

클래게임즈는 동남아 게임 퍼블리셔 플레이파크(PlayPark)와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화룡전'의 동남아시아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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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열혈강호 온라인' 운영사와 손잡아... 동남아 6개국 동시 공략
Idle RPG에 4X 전략 결합... 장기 라이브 운영형 구조로 현지화 승부수
기존 커뮤니티 흡수해 빠른 안착 노린다... 글로벌 확장 교두보로 동남아 낙점
14일 클래게임즈가 동남아 게임 퍼블리셔 플레이파크(PlayPark)와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화룡전'의 동남아시아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클래게임즈, 플레이파크와 '열혈강호: 화룡전' 동남아 퍼블리싱 계약 체결). /사진=클래게임즈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열혈강호 IP의 모바일 신작 '열혈강호: 화룡전'이 태국·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동남아 6개국에 동시 출격한다. 클래게임즈는 20년 넘게 '열혈강호 온라인'을 운영해 온 현지 퍼블리셔 플레이파크와 손잡고 2026년 4월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20년 축적된 '열혈강호 벨트'…동남아 핵심 퍼블리셔와 결합

클래게임즈는 동남아 게임 퍼블리셔 플레이파크(PlayPark)와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화룡전'의 동남아시아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서비스 대상 국가는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핵심 6개국으로, 출시 시점은 2026년 4월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플레이파크는 태국 상장사 아스피어 이노베이션즈 산하 퍼블리싱 브랜드로, 각국 법인을 기반으로 마케팅·운영·커뮤니티 관리를 아우르는 현지화 전문 퍼블리셔다. 특히 '열혈강호 온라인'을 20년 넘게 운영하며 형성된 장기 유저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신작 역시 빠른 안착이 가능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Idle RPG에 4X 전략 결합…장기 라이브 운영 구조

'열혈강호: 화룡전'은 열혈강호 IP를 바탕으로 한 모바일 게임으로, Idle RPG에 4X 전략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클래게임즈가 개발을 전담하며, 원작 세계관과 캐릭터를 계승한 스토리 라인에 성장·경쟁·협동 콘텐츠를 결합해 장기 라이브 운영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다.

단순 방치형 구조를 넘어, 전략적 선택과 유저 간 경쟁·협력 요소를 강화해 동남아 모바일 시장의 체류형 게임 수요를 동시에 겨냥했다는 평가다.

현지 커뮤니티와 자연스러운 안착…글로벌 확장 교두보

클래게임즈는 플레이파크가 열혈강호 IP를 장기간 운영해 온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하며, 기존 동남아 유저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통해 '화룡전'이 현지 시장에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단순 지역 출시를 넘어, 열혈강호 IP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서 동남아를 교두보로 삼겠다는 신호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IP 기반 모바일 신작과 지역 밀착형 퍼블리셔의 결합이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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