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주니어 59위 조민혁, "주니어 호주오픈 예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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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하반기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조민혁(남원거점SC)이 2026 주니어 호주오픈에 도전한다.
새해 개막 대회였던 ITF J300 인도 뉴델리대회 단식 4강으로 59위까지 상승한 조민혁은 "다음 대회는 주니어 호주오픈 예선이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주니어 호주오픈 본선 직행에는 실패했으나, 결국 이번 예선부터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조민혁과 함께 김태우(ATA, 111위), 정의수(중앙여고, 88위)도 주니어 호주오픈 예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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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하반기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조민혁(남원거점SC)이 2026 주니어 호주오픈에 도전한다. 새해 개막 대회였던 ITF J300 인도 뉴델리대회 단식 4강으로 59위까지 상승한 조민혁은 "다음 대회는 주니어 호주오픈 예선이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조민혁은 18일, 격전지인 호주로 이동한다.
2009년생 테니스 유망주 조민혁은 작년 하반기에만 세 개의 국제주니어대회 타이틀을 차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11월에 열렸던 주니어 데이비스컵에서도 16세 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하며 한국의 11년 만에 8강 진출(최종 6위)을 이끌었다.
2025년을 137위로 마감한 조민혁은 2007년생이 빠진 1월 1주, 76위로 시즌을 시작했다. 그리고 개막 대회였던 J300 뉴델리대회에서 4강까지 오르며 랭킹을 다시금 59위까지 점프한 상태다. 주니어 호주오픈 본선 직행에는 실패했으나, 결국 이번 예선부터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조민혁은 "현재 인도이며, 호주에는 18일에 넘어간다. 첫 그랜드슬램인 만큼, 매 포인트 최선을 다하고 최대한 후회없이 경기해 본선 진출을 노려보겠다. 아픈 곳은 없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조민혁과 함께 김태우(ATA, 111위), 정의수(중앙여고, 88위)도 주니어 호주오픈 예선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이하음(부천GS, 38위)이 현재 여자단식 본선에 진출한 상황이다.
주니어 호주오픈 예선은 21일 시작한다. 예선에서 2연승을 거둬야 본선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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