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여론 또 뒤집혔다…'절친' 김지민 결혼식 불참까지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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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가 박나래로부터 김준호 소속사 JDB 관련 약점을 확보를 지시 받았다고 폭로한 가운데, 박나래가 김준호의 아내이자 '절친' 김지민의 결혼식에 불참한 일에 시선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A씨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박나래가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입장을 취하기 위해 녹취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해당 녹취를 박나래와 박나래의 남자친구에게 전송했고, 현재도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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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가 박나래로부터 김준호 소속사 JDB 관련 약점을 확보를 지시 받았다고 폭로한 가운데, 박나래가 김준호의 아내이자 '절친' 김지민의 결혼식에 불참한 일에 시선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A씨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박나래가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입장을 취하기 위해 녹취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JDB는 김준호와 코미디언 김대희가 공동 설립한 회사다.
A씨에 따르면 박나래가 재계약 조건에서 이득을 보기 위해 김준호와 김대희의 약점을 잡으려고 했다는 정황이다. 이어 A씨는 "해당 녹취를 박나래와 박나래의 남자친구에게 전송했고, 현재도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동료이자 선배, 소속사 사장인 그들을 대한 박나래의 태도 의혹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지난해 7월 김지민·김준호 결혼식에 불참한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박나래는 갑작스러운 자택 도난 사건으로 피해를 입어 정신적 충격을 겪으면서 두 사람의 결혼식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두 사람에게 직접 자신의 사정 설명 후 축의금을 전달했다고 전해진다.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앞서 언급된 입장문을 통해 박나래의 직장 내 괴롭힘, 산부인과 대리처방 강요 등을 폭로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하며 팽팽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안에 대해 관련 고소인, 피고소인 경찰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진다. 추가로 A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는 9년간 몸담았던 JDB엔터테인먼트와 2024년 9월 20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그의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 앤파크에 소속된 상태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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