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대축전 분위기 ‘업’

김태형 2026. 1. 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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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본관 입구에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D-DAY 잔여일수 표시기가 설치됐다.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상남도가 도내 전역에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경남도는 D-100일을 기점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홍보를 펼쳐 축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청 본관 입구에는 D-DAY 잔여일수 표시기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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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D-100일 기점 ‘밀착 홍보’ 누리집 운영·옥외광고 송출 나서
경남도청 본관 입구에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D-DAY 잔여일수 표시기가 설치됐다./전강용 기자/

경남도청 본관 입구에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D-DAY 잔여일수 표시기가 설치됐다./전강용 기자/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상남도가 도내 전역에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이번 대축전은 동호인 2만여명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경남도는 D-100일을 기점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홍보를 펼쳐 축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13일부터 대회 공식 누리집(www.gyeongnam.go.kr/2026_sports)을 정식 운영한다. 누리집은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종목별 대진표와 실시간 경기 결과는 물론, 경기장 위치, 숙박 및 맛집 정보, 셔틀버스 운행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경남도청 본관 입구에는 D-DAY 잔여일수 표시기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줄 예정이다. 또한 주요 교차로와 김해종합운동장, 시군 경기장 등에는 홍보탑과 아치, 포토존 등을 설치해 경남 전역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과 화합의 축제’를 주제로 제작된 홍보영상을 방송, 옥외광고,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해 대국민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D-100일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역량을 집중해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겠다”며 “남은 기간 홍보뿐만 아니라 철저한 경기 운영과 손님맞이 준비로 성공적인 대축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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