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질 효과’ 제대로 터졌다...맨시티 ‘1290억 FW’ 2G 연속골 폭발, 뉴캐슬 2-0 제압→카라바오컵 결승 진출 ‘청신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제압하며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맨시티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타인위어주 뉴캐슬어폰타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서 뉴캐슬을 2-0으로 꺾었다.
홈팀 뉴캐슬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닉 포프, 루이스 마일리, 말릭 티아우, 스벤 보트만, 루이스 홀, 조엘링톤, 브루노 기마랑이스, 제이콥 램지, 앤서니 고든, 요안 위사, 제이콥 머피가 선발로 나섰다.
원정팀 맨시티는 4-1-4-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제임스 트래포드, 마테우스 누녜스,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맥스 알레인, 네이선 아케, 니코 오라일리, 베르나르두 실바, 앙투안 세메뇨, 필 포든, 제레미 도쿠, 엘링 홀란드가 출전했다.
전반전은 팽팽한 흐름 속에 조심스러운 탐색전이 진행됐다. 양 팀은 각각 두 차례 슈팅에 그쳤고, 유효슈팅은 기록하지 못했다.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8분 0의 균형을 먼저 깬 쪽은 맨시티였다. 영입생 세메뇨가 결정적인 한 방을 만들었다. 도쿠가 왼쪽 측면에서 돌파 후 낮은 크로스를 시도했고, 실바가 넘어지며 볼에 발을 갖다 댔다. 뒤로 흐른 볼을 세메뇨가 원터치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맨시티는 후반 추가시간 8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라얀 아이트 누리가 왼쪽 측면을 파고든 뒤 컷백을 내줬고, 라얀 셰르키가 왼발 슈팅으로 골키퍼를 뚫어냈다.

경기는 맨시티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맨시티는 결승 진출에 한층 가까워졌다. 2차전은 다음 달 5일 맨시티 홈에서 열린다. 6500만 파운드(약 1290억원) 영입생 세메뇨는 데뷔전 데뷔골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달성했다.
맨시티가 올 시즌 카라바오컵 정상에 오를 경우 5년 만의 우승이다. 맨시티는 2020-21시즌 해당 대회에서 마지막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니퍼 로페즈, 입은거야 벗은거야 "아찔 드레스"
- 여성 마사지사에게 나체로 마시지 받은 남편 "성관계는 없었다"
- 박기량 치어리더 '자동으로 응원 유도하는 아이컨택' [치얼UP영상]
- "전남편 폭행으로 고막 터지고 뇌출혈" 김주하, 이혼 늦어진 이유[MD이슈]
- 3살 조카 살해한 이모, 알고보니 "형부의 성폭행으로 낳은 친아들” 충격
- 리사, 또 전세계 놀란 파격 드레스…속옷이 다 보이잖아
- 신혜령 치어리더 '파도치듯 위아래 웨이브' [치얼UP영상]
- 대리운전으로 귀가했는데 차 안에서 사망 "무슨 일?"
- "장모·처형 성폭행", 아내·장인 옆에서 끔찍 범행
- '살인범과 성관계' 가진 후 흉기에 찔려 사망한 인플루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