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에이스 아니다" 또 KBO 역수출 신화 탄생할 수 있나…1위-1위-1위-1위→441억 잭팟, 美 왜 벌써 주목하나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폰세에게 에이스 역할을 기대할 필요가 없다."
코디 폰세는 메이저리그 복귀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폰세는 2025년 KBO리그를 뜨겁게 달군 선수였다. 29경기에 나와 17승 1패 평균자책 1.89 252탈삼진 승률 0.944를 기록하며 KBO 외국인 투수 최초 4관왕에 등극했다. 한화의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또한 KBO리그 MVP, 투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인상적인 KBO 데뷔 시즌을 보냈다.
폰세는 이와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최대 3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것. 물론 폰세가 처음 메이저리그 진출을 하는 건 아니다. 2020년과 2021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었으나 통산 20경기 1승 7패 평균자책 5.86을 기록했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3년을 뛰었다. 10승 16패, 평균자책점 4.54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미국 매체 스포팅뉴스는 14일(한국시각) "2025년 월드시리즈 진출 이후, 토론토는 2026년 다시 그 무대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론토는 이번 오프시즌에서 가장 공격적으로 움직인 팀 중 하나였다. 딜런 시즈와 7년 2억 10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오카모토 카즈마, 타일러 로저스, 폰세와도 계약을 맺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스포팅뉴스는 "2026년 토론토를 다른 팀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는 선발 로테이션이다. 시즈가 에이스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이며, 셰인 비버와 폰세가 함께 좋은 조합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특히 지난 4년 동안 폰세는 KBO와 NPB에서 뛰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KBO에 다녀온 뒤 메이저리그로 복귀해 성공한 미국인 선수들이 적지 않은 만큼, 폰스 역시 그 흐름을 이어가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미국 매체 블리처 리포트는 2026년에 주목해야 할 선수로 폰세를 뽑으며 "메릴 켈리, 에릭 페디, 크리스 플렉센 등 충분히 성공사례가 나왔다. 그래서 토론토는 한국에서 통했던 기량이 미국에서도 통할 것이라 자신할 수 있다. 게다가 그에게 에이스 역할까지 기대할 필요도 없다. 에이스 역할은 시즈가 맡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폰세는 토론토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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