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메뇨 결승골' 맨시티, 리그컵 4강 1차전서 뉴캐슬 제압…결승 진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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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완파하고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뉴캐슬과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9일 본머스를 떠나 맨시티로 이적한 세메뇨는 10일 엑서터 시티(3부)와 FA컵 3라운드에서 데뷔전을 가졌고, 1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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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완파하고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뉴캐슬과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결승행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 맨시티는 내달 5일 안방에서 뉴캐슬과 2차전을 치러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
역대 리그컵에서 8회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는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이자 9번째 리그컵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맨시티는 후반 8분 균형을 깼다.
제레미 도쿠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올린 크로스가 베르나르드 실바를 맞고 흘러 나왔고, 이를 앙투안 세메뇨가 밀어 넣으면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지난 9일 본머스를 떠나 맨시티로 이적한 세메뇨는 10일 엑서터 시티(3부)와 FA컵 3라운드에서 데뷔전을 가졌고, 1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
세메뇨는 이날 두 번째 경기에서도 결승골을 작성하며 이적 후 두 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맨시티는 후반 추가시간 라얀 셰르키가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보태며 2-0 완승을 거뒀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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