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달리는 인천, 멈추지 않는다…300만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 [제463회 새얼아침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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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그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것입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4일 쉐라톤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새해 첫 '제463회 새얼아침대화' 강연자로 나서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균형·창조·소통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인천의 위대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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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그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것입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4일 쉐라톤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새해 첫 ‘제463회 새얼아침대화’ 강연자로 나서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균형·창조·소통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인천의 위대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2026년 인천시 시정 운영 방향’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그는 인천의 미래 비전을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도시’로 규정하고, 인천이 더 나은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유 시장은 ‘아이(i)+1억드림’, ‘i+집드림’, ‘i+이어드림’, ‘i-바다패스’ 등 ‘아이(i) 시리즈’ 정책들의 성과를 강조하며 시민 체감 정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는 “인천시의 혁신적인 정책들이 인천 출생아 수 증가율 1위, 경제성장률 1위 등 실질적인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는 인천이 대한민국의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유 시장은 지난 1일 이뤄지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등에 대해 언급하며 “올해부터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면서 주민들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환경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매립 금지와 아울러서 수도권매립지 종료도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유 시장은 제3연륙교 개통과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행정체제 개편, 인천뮤지엄파크 조성 등 출생·교통·민생·복지·환경·문화 전반에 걸친 정책을 통해 인천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끝으로 유 시장은 올해 사자성어로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제시했다. 그는 “달리는 말은 멈추지 않는다는 뜻처럼, 인천의 놀라운 성장은 여기서 멈출 수 없다”며 “앞으로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박귀빈 기자 pgb028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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