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브레라 놓친 양키스, 마이애미와 4:1 트레이드로 좌완 기대주 웨더스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키스가 웨더스를 영입한다.
미시에 따르면 양키스는 마이애미에 4명의 유망주를 내주고 선발투수 라이언 웨더스를 영입한다.
양키스는 올겨울 마이애미가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은 에드워드 카브레라 영입전에도 참전했지만 카브레라는 시카고 컵스가 데려갔다.
카브레라 영입에 실패한 양키스는 마이애미의 또 다른 에이스 후보인 웨더스를 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양키스가 웨더스를 영입한다.
스포츠 그리드의 크랙 미시는 1월 14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마이애미 말린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한다고 전했다.
미시에 따르면 양키스는 마이애미에 4명의 유망주를 내주고 선발투수 라이언 웨더스를 영입한다. 마이애미로 향하는 유망주는 외야수 딜런 루이스, 브렌단 존스, 내야수 딜런 하소, 후안 매튜스 등 4명이다.
1999년생 좌완 웨더스는 2018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지명된 선수다. TOP 100 유망주 출신인 웨더스는 2021년 샌디에이고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2023시즌 도중 개럿 쿠퍼, 션 레이놀즈와 트레이드로 마이애미로 이적했다.
빅리그 5시즌 통산 성적은 70경기 281이닝, 12승 23패, 평균자책점 4.93. 다만 최근 2시즌은 24경기 125이닝, 7승 8패, 평균자책점 3.74로 안정적이었다. 부상으로 2년 모두 풀시즌을 치르지 못했지만 건강하면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다.
양키스는 선발 보강에 관심이 많았다. 맥스 프리드가 건재하지만 게릿 콜과 카를로스 로돈, 클락 슈미트가 부상 때문에 2026시즌을 온전히 치를 수 없는 상황. 루이스 힐, 캠 슐리틀러, 윌 워렌 등 재능있는 20대 투수들이 있지만 선발진이 탄탄하게 구축된 것은 아니었다.
양키스는 올겨울 마이애미가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은 에드워드 카브레라 영입전에도 참전했지만 카브레라는 시카고 컵스가 데려갔다. 카브레라 영입에 실패한 양키스는 마이애미의 또 다른 에이스 후보인 웨더스를 품었다.
마이애미는 유망주 층을 대폭 보강하게 됐다. 2002년생 외야수 존스와 2003년생 외야수 루이스, 2002년생 내야수 하소는 각각 양키스 팀 내 15순위, 16순위, 23순위 유망주였다. TOP 100 수준의 상위권 유망주는 없지만 여러 유망주를 영입해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됐다.(자료사진=라이언 웨더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버스-브레그먼 다 잃은 보스턴, 몰락의 시작일까 반전의 계기일까[슬로우볼]
- 최고 기대주였는데..급격히 추락했던 히메네즈, 올해는 ML 재진입 가능할까[슬로우볼]
- 강점을 더 강하게..‘선발 왕국’ 행보 컵스, 마운드 힘으로 10년만 정상탈환?[슬로우볼]
- ‘포스팅 러시’ 끝..희비 엇갈린 NPB 스타 4인방, 마지막에 누가 웃을까[슬로우볼]
- 최고 유망주였지만 실패 거듭한 켈닉, ‘기회의 땅’ 화이트삭스서 비상할 수 있을까[슬로우볼]
- 왕년 타격왕 영입 이어 ‘역대 최고액’ 연장계약도..오클랜드 떠나 달라진 애슬래틱스?[슬로우
- 의외의 팀과 의외의 계약..화이트삭스와 무라카미의 만남, ‘윈-윈’ 될까[슬로우볼]
- 초반 성공이 계속 이어지지 못하는 ‘불펜 출신 에이스’들..킹은 다를까[슬로우볼]
- 기대주 시절의 특별함 잃은 ‘유리몸’ 메이, 세인트루이스서 반등할까[슬로우볼]
- 다시 ‘FA 재수’ 선택한 김하성, 높은 곳 노리는 애틀랜타와 ‘윈-윈’할까[슬로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