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8일만에 9.6만彿 돌파 [매일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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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58일만에 9만6000달러선을 넘어섰다.
거시적으로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하락 등이 금리인하 기대감을 높이면서 비트코인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14일 비트코인은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9만53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7시 10분 경 9만6495달러까지 오르며 지난해 11월 17일 이후 58일만에 9만6000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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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으로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하락 등이 금리인하 기대감을 높이면서 비트코인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디지털자산시장에서는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가 해외와의 가격차이인 ‘김치 프리미엄’이 음수로 전환되면서 해외발 비트코인 매수세가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7시 10분 경 9만6495달러까지 오르며 지난해 11월 17일 이후 58일만에 9만6000달러를 넘어섰다.
시장 반등을 이끈 배경으로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하락과 정치적 불확실성 등이 지목되지만 명확한 배경은 없다.
비트코인이 반등하면서 주요 알트코인들도 반등세다. 지난 12일 이후 에이다는 7.11%, 이더리움은 6.68% 오르며 시가총액 상위 10개 코인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솔라나와 도지코인도 4.82%, 4.76% 상승했다.

모네로는 트랜잭션 송·수신자와 금액을 숨기는 데 초점을 둔 대표적인 프라이버시 코인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1년 프라이버시 코인들을 거래지원할 수 없게 규제가 생기면서 모두 상장폐지된 코인이다.
같은 기간 대시(DASH) 또한 30.08% 급등했다. 이 코인 또한 결제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숨길 수 있는 코인이다.
프라이버시 코인의 특징은 거래 기록을 숨김으로써 해킹에 대한 내성이 크고 개인정보가 보호된다는 점이다.
프라이버시코인은 지난해 11월에도 일제히 랠리를 펼친 바 있다. 그때는 미중정상회담 등을 앞두고 시장이 긴장한 상황이었다. 이번에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간의 긴장감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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