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추성훈 괴력에 펄럭이다 내동댕이..'습자지 인형' 등극 [당일배송 우리집]

윤성열 기자 2026. 1. 14. 0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하지원이 '종이 인형'을 뛰어넘은 '습자지 인형' 캐릭터로 폭소를 안겼다.

하지원은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 출연해 예측 불가한 몸개그와 반전의 '게임 잘알' 면모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이어진 '신발 날리기' 게임에서도 하지원은 신발을 가장 가까이 떨어뜨리며 '게임 최약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 '종이 인형'을 뛰어넘은 '습자지 인형' 캐릭터를 완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JTBC
/사진=JTBC
배우 하지원이 '종이 인형'을 뛰어넘은 '습자지 인형' 캐릭터로 폭소를 안겼다.

하지원은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 출연해 예측 불가한 몸개그와 반전의 '게임 잘알' 면모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이날 하지원은 '로망 대리인' 장영란이 기획한 여행을 따라 경북 안동으로 향했다. 그는 드라마 '황진이' 촬영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며 마주한 '절벽 뷰 한옥 집'에 감탄을 터뜨렸다. 또한 특별 게스트로 추성훈이 등장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원은 "10년 전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카메오로 출연해 만난 적이 있다"며 반가움을 표현한 뒤, 낯을 가리는 추성훈을 세심하게 챙겼다.

/사진=JTBC
이후 하지원과 김성령, 장영란, 가비는 방 배정을 두고 추성훈과 4대 1 피지컬 게임 대결에 돌입했다. 첫 번째 게임인 줄다리기에서 하지원은 시작과 동시에 추성훈의 압도적인 힘에 펄럭이다 바닥에 내동댕이쳐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진 '신발 날리기' 게임에서도 하지원은 신발을 가장 가까이 떨어뜨리며 '게임 최약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 '종이 인형'을 뛰어넘은 '습자지 인형' 캐릭터를 완성했다.
/사진=JTBC
하지만 마지막 '손바닥 밀치기' 게임에서 반전이 펼쳐졌다. 모두가 추성훈의 손쉬운 승리를 예상한 가운데, 하지원이 뜻밖의 유연함과 끈질긴 버티기로 접전을 만들어낸 것. "나 왜 잘해?"라며 스스로도 놀란 하지원은 예상 밖의 선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록 패배로 끝났지만, 하지원은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며 결과에 만족하는 반응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