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NCT DREAM 지성, '크래시2'로 배우 발돋움
김진석 기자 2026. 1. 14. 08:51
ENA '크래시' 시즌2 T.C.I팀 막내 역할
지성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NCT DREAM 지성이 배우로 발돋움한다.
14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지성은 ENA 드라마 '크래시' 시즌2 출연을 확정지었다.
'크래시'는 2024년 5월 첫방송된 드라마로 국내 최초 교통범죄 수사를 다뤘다.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추적하는 교통범죄수사팀(T.C.I)의 이야기다. 시즌2는 지성을 포함해 원년 멤버인 이민기·곽선영·허성태가 그대로 출연한다.
지성은 극중 T.C.I 팀에 새롭게 들어 온 막내 지대세를 맡는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 일명 '교통과의 아이돌'이라 불린다. 태권도·합기도 등으로 단련, 몸쓰는 걸 잘한다. 그러나 내면에 아픔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2016년 NCT DREAM으로 데뷔 전 지성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영화 '부러진 화살' 등 아역배우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NCT DREAM으로 데뷔 후 연기는 처음이다.
'크래시'는 역대 ENA 드라마 시청률 3위 기록을 갖고 있다. 로맨스 하나 없이 흥미로운 전개와 수사물만의 긴장감이 더해져 다른 차원의 시리즈를 만들었다. 첫 시즌 박준우 PD가 그대로 연출을 맡는다. 내달 첫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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