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메뇨 결승골' 맨시티, 리그컵 4강 1차전서 뉴캐슬 2-0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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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앙투안 세메뇨의 결승골을 앞세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뉴캐슬과 2025-2026 리그컵(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을 승리로 이끌며 결승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 2025-2026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원정에서 세네뇨의 결승골과 라얀 셰르키의 추가골을 엮어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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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하는 맨시티의 앙투안 세메뇨 [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yonhap/20260114081545079klnz.jpg)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적생' 앙투안 세메뇨의 결승골을 앞세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뉴캐슬과 2025-2026 리그컵(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을 승리로 이끌며 결승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 2025-2026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원정에서 세네뇨의 결승골과 라얀 셰르키의 추가골을 엮어 2-0으로 승리했다.
1차전 원정에서 승리를 따낸 맨시티는 2월 5일 홈으로 뉴캐슬을 불러 2차전을 치러 결승 진출을 결정한다.
15일 4강전 1차전을 치르는 또 다른 대진은 아스널-첼시다.
리그컵은 잉글랜드풋볼리그(EFL)가 주관하는 대회로 에너지 음료 회사인 카라바오가 2017년부터 스폰서를 맡아 카라바오컵으로 불린다.
역대 리그컵에서 8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리버풀(10회)에 이어 최다 우승 2위를 달리는 첼시는 2020-2021시즌 이후 5시즌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맨시티의 앙투안 세메뇨 [A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yonhap/20260114081545350eabn.jpg)
이날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맨시티는 후반 8분 만에 세메뇨의 득점포가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페널티지역 왼쪽 측면에서 제레미 도쿠의 크로스가 베르나르두 실바의 발에 맞고 골대 쪽으로 살짝 굴절되자 골 지역으로 쇄도하던 세메뇨가 왼발로 밀어 넣어 골 맛을 봤다.
지난 9일 본머스를 떠나 이적료 6천250만 파운드(1천241억원)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세메뇨는 바로 다음날 엑서터 시티(3부)와 FA컵 3라운드(맨시티 10-1승)에서 데뷔전을 치르면서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쳤고 이날도 결승골을 뽑아내 2경기 연속골의 뜨거운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맨시티는 후반 추가시간 골 지역 왼쪽에서 때린 셰르키의 왼발 슈팅이 골그물을 흔들며 2-0 승리를 거뒀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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