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마인츠 12경기 무승 끊었다…하이덴하임전 시즌 4호 도움, 팀 2-1 승리 ‘최근 4경기 3도움’

이재성(34)이 2경기 연속 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마인츠가 마인츠가 13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며 꼴찌에서 벗어났다.
마인츠는 14일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2025-26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마인츠는 지난 9월 아우스부르크전 4-1 승리 이후 12경기 동안 이어진 무승(5무7패)의 사슬을 끊고 시즌 2승째(6무 9패)를 챙겼다. 승점 12를 쌓아 장크트 파울리, 하이덴하임(이상 승점 12)을 골 득실에서 따돌리고 최하위에서 16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3-5-2 포메이션으로 나선 마인츠의 2선 공격 자원으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3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고 선제골을 도우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마인츠는 전반 30분 먼저 골 맛을 봤고, 이재성이 결정적인 도움을 했다. 이재성은 상대 골키퍼가 급하게 차낸 볼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잡아 곧바로 왼발 크로스를 투입했고,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도사리던 실반 비드머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골 그물을 흔들었다.

직전 16라운드 우니온 베를린전에서 정규리그 첫 도움을 맛봤던 이재성은 2경기 연속 도움을 작성했다. 유로파 콘퍼런스리그까지 합쳐 최근 4경기에서 3개의 도움에, 5경기에선 1골·3도움의 가파른 상승세다. 이재성의 시즌 공격포인트는 8개(4골·4도움)로 늘었다.
기세가 오른 마인츠는 후반 3분 나딤 아미리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필립 티에츠와 1대1 패스를 주고받고 달려들며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아내 승기를 잡았다.
마인츠는 후반 15분 하이덴하임의 슈테판 시머에게 추격골을 내준 뒤 힘겹게 추가 실점을 막고 승리를 따냈다.
풀타임을 뛴 이재성은 어시스트 1개에 키패스 2개로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통계매체 풋몹은 이재성에게 평점 7.3점을 매겼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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