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다재다능한 선수에게 배운다면" 김혜성이 34세 선수의 후계자가 될 수 있나…다저스는 왜 잡아야 하나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에르난데스처럼 다재다능한 선수에게 배우면, 앞으로 어떤 역할이 주어지더라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LA 다저스는 베테랑 유틸리티 플레이어 키케 에르난데스와 동행을 이어갈 수 있을까.
미국 매체 뉴스위크는 13일(한국시각)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2연패를 달성하며 리그 최고의 팀임을 입증했다. 이제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상황에서, 로스터 보강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라며 "에드윈 디아즈를 영입하는 등 몇 차례 굵직한 보강을 했지만, 목표로 하는 3연패를 이루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또 다른 미국 매체 저스트 베이스볼은 다저스가 에르난데스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르난데스는 2009년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191번으로 휴스턴 애스트로스 지명을 받았다. 2014년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뤘고, 다저스에서는 2015년부터 2020년, 그리고 2023년부터 뛰고 있다.

내외야를 모두 볼 수 있는 선수로, 메이저리그 통산 1275경기에 나와 877안타 130홈런 470타점 515득점 타율 0.236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92경기 47안타 10홈런 35타점 30득점 타율 0.203을 기록했다.
'저스트 베이스볼'은 "에르난데스를 특별하게 만드는 건 그의 커리어 전반에 걸친 포스트시즌에서의 활약이다. 포스트시즌 103경기에서 타율 0.272 홈런 16개 타점 42개를 기록했다. 게다가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은 매우 큰 장점이다"라고 바라봤다.
이어 "다저스가 김혜성과 프리랜드를 중심으로 전환하는 과정이다. 이 두 선수가 에르난데스 같은 다재다능한 선수에게서 배우는 건 앞으로 어떤 역할이 주어지더라도 팀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뉴스위크는 "에르난데스는 현재 다저스 로스터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만약 계속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1년 100만~200만 달러(약 14억~29억) 수준의 단년 계약에도 동의한다면, 다저스는 계약을 해야 한다. 특히 포스트시즌에 로스터를 하나로 묶는 접착제 같은 존재"라고 바라봤다.

다저스는 이 선수와 동행을 이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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