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비극" 중학교 2학년 MMA 기대주 참변…말다툼 도중 흉기에 찔려 사망→ 동갑 2명 살인 혐의로 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격투기계가 깊은 슬픔에 잠겼다.
불과 중학교 2학년 나아에 불과한 유소년 선수가 흉기에 찔려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격투기계가 깊은 슬픔에 잠겼다. 불과 중학교 2학년 나아에 불과한 유소년 선수가 흉기에 찔려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미국 매체 '에센셜리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타지키스탄의 유망한 15세 MMA 선수 무함마달리 사둘로예프가 사망했다"며 "MMA는 통제된 폭력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로, 규칙과 심판, 라운드, 글러브는 선수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아무리 거칠고 치열한 순간에도 위험은 케이지 안에 제한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번 사건은 더욱 잔인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둘로예프는 인터넷 카페에서 말다툼 도중 흉기에 심장 부위를 찔렸고 현장에서 숨졌다. 이후 현장에 있던 같은 나이의 남성 두 명이 살인 혐의로 체포된 상황이다.
매체는 이에 대해 "사람들이 상황을 인지할 틈조차 없이, 너무나 갑작스럽게 모든 것이 끝나버린 비극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이 더욱 안타까운 이유는 사둘로예프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던 유망주였기 때문이다. 이 같은 비극에 대해 국제종합격투기연맹(IMMAF) 역시 공식 성명을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IMMAF는 "사둘로예프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에 잠겼다"며 "그는 1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타지키스탄을 대표해 2024년 유소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로,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아마추어 선수 중 한 명이었다"고 밝혔다.
에센셜리 스포츠 역시 "관계자들은 사둘로예프를 탄탄한 레슬링 기반과 나이를 뛰어넘는 성숙함을 갖춘 유망주로 평가했다"며 "그는 2024년 IMMAF 유소년 세계선수권대회 52kg급 결승에서 미국의 오스틴 카리요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21초 만에 끝낸 암바 승리는 단번에 사람들의 기억에 각인되는 장면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사둘로예프는 이후 2025년 타지키스탄 국가 MMA 챔피언에 오르며 성인이 되기도 전에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며 "그런 만큼 그의 유산은 더욱 씁쓸하게 남는다"며 이번 비극에 대한 깊은 슬픔을 전했다.
사진= IMMAF, 에센셜리스포츠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핑크빛 섹시미' 트와이스 모모, 원피스로 드러낸 완벽 바디라인
- “이게 선수야 배우야? 이렇게 귀엽다니!”...성인식 맞이한 日 배드민턴 요정, 전통복 자태에 ‘
- 징역 20년 복역 중인데 "출소하면 죽이고 성폭행"...부산 돌려차기男, 추가 징역 3년 구형
- 케데헌 OST '골든', 골든글로브 석권 후 그래미·오스카까지 '대박 예감' [스포탈이슈]
- ‘역시 워터밤 여신 ’ 권은비, 24억 건물주의 아찔한 볼륨감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