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실만 22개 스스로 무너졌다, 고개 숙인 사령탑 "드릴 말씀이 없다, 최악의 경기" [MD대전]
대전 = 심혜진 기자 2026. 1. 14. 00:21

[마이데일리 = 대전 심혜진 기자]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정관장은 1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완패했다.
미들블로커 박은진이 9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인쿠시와 박혜민이 7득점을 올렸다. 외국인 선수 자네테가 5득점에 그친 것이 뼈아팠다.
범실이 너무나 많았다. 무려 범실 22개를 기록하며 스스로 무너졌다.
경기 후 고희진 감독은 굳은 표정으로 인터뷰실에 들어왔다.
고 감독은 "팬들에게 드릴 말씀 없을 정도로 올 시즌 들어서 가장 경기력이 안 좋았다. 저부터 반성해야 한다. 왜 이런 경기력이 나왔는데 들어가서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고개를 떨궜다.
이어 "내가 정관장에 와서 처음인 것 같다. 죄송스럽고 돌아가서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혼자 있는 여성 성폭행 시도", 50대男 이틀째 의식불명
- "미혼인데 산부인과 대리처방", 박나래 전 매니저 분노…"어머니 성형시술 360만원도 법카 사용"
- 민희진, 용산 아파트까지 묶였다…法, 어도어 신청 받아들여 [MD이슈]
- 제니퍼 로페즈, 입은거야 벗은거야 "아찔 드레스"
- 원민주 치어리더 '헤드뱅, 손 안 대도 완벽 정리' [치얼UP영상]
- '이종석♥' 아이유 "나를 가장 힘들게 한 남자"…품에서 울어
- "장모·처형 성폭행", 아내·장인 옆에서 끔찍 범행
- 3살 조카 살해한 이모, 알고보니 "형부의 성폭행으로 낳은 친아들” 충격
- 신혜령 치어리더 '파도치듯 위아래 웨이브' [치얼UP영상]
- 대리운전으로 귀가했는데 차 안에서 사망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