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둘째 딸, 연예인 꿈꾼다…나중에 내가 묻어갈 수도" ('우발라디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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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둘째 딸 태은 양의 꿈을 공개했다.
이날 차태현은 지난 회에서 전현무의 무무팀에게 5:0으로 이긴 걸 언급했다.
차태현은 "예지 양이 '너를 위해'를 불렀을 땐 막내딸이 생각났다. 두 분이 부르는 걸 보니 둘째 딸이 생각난다. 둘째 딸(태은)이 연예계 쪽에 관심이 많은데, 둘째 딸도 나중에 수현이처럼 자라면 나도 일 없을 때 나가서 묻어갈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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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차태현이 둘째 딸 태은 양의 꿈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에서는 차태현, 전현무와 TOP12가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은 지난 회에서 전현무의 무무팀에게 5:0으로 이긴 걸 언급했다. 두 사람은 2회에서도 진 사람이 개인카드로 탑백귀 방청객들에게 커피와 디저트를 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첫 번째 코너에선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먼저 전현무는 "이 사연은 중학교 때 제 얘기인 줄 알았다"라며 공감이 많이 갔다고 고백했다. 2살 많은 고등학교 누나를 짝사랑 중인 남학생의 사연이었다.



사연자를 위해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선곡한 이예지는 "저 또한 짝사랑 경험이 있어"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그래. 중간에 한 번 울었잖아"라며 이예지의 '녹턴' 무대를 떠올렸다. 전현무는 "아빠 생각하는 줄 알았더니, 남자친구 생각하면서 울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당시 이예지는 눈물을 흘리며 "전 남자친구가 생각나서"라고 고백했다.
이예지의 무대 후 전현무는 "역시 경험을 이기는 게 없구나"라며 "몰입해서 불렀죠? 또 그 친구 떠올린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예지는 머뭇거렸고, 차태현은 "다른 친구?"라고 놀랐다.
다음 사연은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고등학교 야구부 학생의 사연. 이를 위해 송지우는 "저도 학업과 음악을 같이 준비하면서 힘들었을 때 꼭 들었던 노래인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선곡했다"고 공개했다. 색다른 선곡에 모두 기대했고, 송지우는 그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무대를 선보였다. 전현무는 "이 노래가 이런 느낌이 날 수 있구나. 편곡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결과는 무무 팀의 이예지의 승리.



다음 코너는 아버지 발라드 대전으로, 민수현 부녀가 먼저 출격했다. 민수현의 아버지는 "수현이가 가수가 되면 한 무대에서 같이 노래를 부르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만 했는데, 그게 현실이 될 줄 꿈에도 몰랐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문세의 '옛사랑'을 선곡한 민수현 부녀는 아름다운 듀엣을 선보였다.
차태현은 "예지 양이 '너를 위해'를 불렀을 땐 막내딸이 생각났다. 두 분이 부르는 걸 보니 둘째 딸이 생각난다. 둘째 딸(태은)이 연예계 쪽에 관심이 많은데, 둘째 딸도 나중에 수현이처럼 자라면 나도 일 없을 때 나가서 묻어갈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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