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대한항공 상대 ‘2연승’ 신영철 감독의 칭찬 “(이)민규의 속공 토스가 좋았다”[현장인터뷰]

박준범 2026. 1. 13. 2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21-25 25-20 20-25 30-28 15-13)로 승리했다.

경기 후 신 감독은 "대한항공도 완전체가 아니다. 선수들이 끝까지 잘 버텨줬기에 어렵게 승리했다"라며 "코트 안에서 (이)민규가 조율한다. 초반에 지환이가 저조했다. 예전 습관이 나와서 얘기했다. 그러면서 (송)희채가 또 잘 버텼다. 속공 토스가 오늘 좋았다. (속공을) 계속 이어가면 플레이하기가 편하다. 그래서 얘기도 많이하고 훈련도 하고 있다. 고칠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스포츠서울 | 인천=박준범기자] “(이)민규 속공 토스가 좋았다.”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21-25 25-20 20-25 30-28 15-13)로 승리했다. 2연승으로 승점 2를 추가한 OK저축은행(승점 33)은 4위 한국전력(승점 34)을 바짝 추격했다.

경기 후 신 감독은 “대한항공도 완전체가 아니다. 선수들이 끝까지 잘 버텨줬기에 어렵게 승리했다”라며 “코트 안에서 (이)민규가 조율한다. 초반에 지환이가 저조했다. 예전 습관이 나와서 얘기했다. 그러면서 (송)희채가 또 잘 버텼다. 속공 토스가 오늘 좋았다. (속공을) 계속 이어가면 플레이하기가 편하다. 그래서 얘기도 많이하고 훈련도 하고 있다. 고칠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OK저축은행은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을 연달아 격파했다. 신 감독은 “아무래도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 장거리 이동하기에 피로감이 크다. 승리하면 피로도가 심적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외국인 공격수 디미트로프는 27득점에 공격 성공률 42.37%로 공격을 이끌었다. 신 감독은 “디미트로프가 공을 끌고 내려와서 크로스 공격을 하려고 한다. 신장을 이용해서 코트 전체를 활용해야 한다. 특히 하이볼이나 네트에서 떨어진 공이 오면 각이 잘 나오지 않는다. 그게 습관이다. 처음부터 얘기한 부분이다. 그래도 열심히 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