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대한항공 상대 ‘2연승’ 신영철 감독의 칭찬 “(이)민규의 속공 토스가 좋았다”[현장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21-25 25-20 20-25 30-28 15-13)로 승리했다.
경기 후 신 감독은 "대한항공도 완전체가 아니다. 선수들이 끝까지 잘 버텨줬기에 어렵게 승리했다"라며 "코트 안에서 (이)민규가 조율한다. 초반에 지환이가 저조했다. 예전 습관이 나와서 얘기했다. 그러면서 (송)희채가 또 잘 버텼다. 속공 토스가 오늘 좋았다. (속공을) 계속 이어가면 플레이하기가 편하다. 그래서 얘기도 많이하고 훈련도 하고 있다. 고칠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인천=박준범기자] “(이)민규 속공 토스가 좋았다.”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21-25 25-20 20-25 30-28 15-13)로 승리했다. 2연승으로 승점 2를 추가한 OK저축은행(승점 33)은 4위 한국전력(승점 34)을 바짝 추격했다.
경기 후 신 감독은 “대한항공도 완전체가 아니다. 선수들이 끝까지 잘 버텨줬기에 어렵게 승리했다”라며 “코트 안에서 (이)민규가 조율한다. 초반에 지환이가 저조했다. 예전 습관이 나와서 얘기했다. 그러면서 (송)희채가 또 잘 버텼다. 속공 토스가 오늘 좋았다. (속공을) 계속 이어가면 플레이하기가 편하다. 그래서 얘기도 많이하고 훈련도 하고 있다. 고칠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OK저축은행은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을 연달아 격파했다. 신 감독은 “아무래도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 장거리 이동하기에 피로감이 크다. 승리하면 피로도가 심적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외국인 공격수 디미트로프는 27득점에 공격 성공률 42.37%로 공격을 이끌었다. 신 감독은 “디미트로프가 공을 끌고 내려와서 크로스 공격을 하려고 한다. 신장을 이용해서 코트 전체를 활용해야 한다. 특히 하이볼이나 네트에서 떨어진 공이 오면 각이 잘 나오지 않는다. 그게 습관이다. 처음부터 얘기한 부분이다. 그래도 열심히 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논문 표절률 단 1%?” 구혜선, 카이스트 조기 졸업한 ‘뇌섹녀’의 위엄
- 치고 나가는 2025 드래프트 동기들…키움 1R 정현우, 야 너두 할 수 있어! [SS시선집중]
- 강성연, 깜짝 열애고백…‘싱글맘 프레임 그만!’ 왜곡기사도 바로잡고파
- ‘눈물의 녹취’ 반전? 박나래 전 매니저 “박나래가 먼저 전화해 울어”
- ‘5억 요구에 법카 1억 이상 썼다?…또 뒤집힌 박나래 분쟁, 전선 넓어진다
- “KBO는 고작 더블A?” 4관왕 폰세의 400억 잭팟, ‘기록 부풀리기’ 논란 속 시험대
- “삭제 조치” 피식대학, 9살 차이 아기맹수에게 무례발언 결국 사과 [공식]
- 차라리 침묵이 나았을지도…다니엘, 430억 소송 덮기엔 공허한 ‘눈물’ [SS초점]
- ‘韓日, 김밥부터 모델료까지 다르다’…매출 1위 노리는 야노 시호의 선택
- ‘SM의 딸’ 보아, 25년 동행 마침표…‘제2의 막’을 연 ‘아시아의 별’ [SS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