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 앞서 태극기에 목례…깍듯한 다카이치[청계천 옆 사진관]
송은석 기자 2026. 1. 1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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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회담 전 다카이치 총리가 태극기를 향해 목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다카이치 총리는 앞서 작년 10월 30일 경주 APEC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당시에도 태극기를 향해 목례한 바 있다.
당시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9일 만에 성사된 첫 한일 정상회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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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회담 전 다카이치 총리가 태극기를 향해 목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함께 회담장에 입장해 양국 국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뒤 착석 장소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다카이치 총리는 일장기에 이어 태극기를 향해서도 고개를 숙여 예를 표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앞서 작년 10월 30일 경주 APEC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당시에도 태극기를 향해 목례한 바 있다. 당시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9일 만에 성사된 첫 한일 정상회담이었다.

다카이치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올해 셔틀 외교의 첫 계기로 이 대통령과 대표단을 제 고향인 나라에서 맞이하게 돼 뜻깊다”며 “한일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과 지역 안정에 대한 공조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해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총리님의 고향에서 회담을 갖게 된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과거의 아픔을 넘어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한일 협력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점은 잘 관리하고 협력 가능한 분야를 확대해 양국이 함께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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