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특검 尹 '사형' 구형에 "사법부가 국민 눈높이서 판결할 것"

김지현 기자 2026. 1. 1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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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3일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두고 사형을 구형한 데 대해 "사법부가 법과 원칙, 국민 눈높이에 부합해 판결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내란특검은 이날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형 세 가지뿐이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은 전두환 이후 약 3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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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이후 30년 만에 '사형' 구형
[자료] 청와대 전경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청와대는 13일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두고 사형을 구형한 데 대해 "사법부가 법과 원칙, 국민 눈높이에 부합해 판결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입장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한편 내란특검은 이날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형 세 가지뿐이다.

윤 전 대통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의 징후가 없는데도 비상계엄을 선포해 국헌 문란 목적의 폭동을 일으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은 전두환 이후 약 30년 만이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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