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둘째 딸 사주에 깜짝 "완전히 배우…15살에 본격 활동"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 서이의 배우 활동 가능성에 놀랐다.
13일 이민정 유튜브 채널에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이민정은 사주를 보기 위해 역술가를 찾았다.
역술가는 그의 둘째 딸 서이를 언급하며 "서이가 사실 복덩이가 맞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2021년, 2022년에 많이 촬영했는데 못 나온 작품들이 몇 개가 있다. 딸이 태어난 이후로 좋은 일이 많아졌다"고 공감했다.

역술가는 서이에 대해 "이 친구도 배우다. 완전히. 거짓말 아니"라고 강조해 이민정을 놀라게 했다.
이어 "부끄럼을 탈 순 있어도 막상 하면 잘하는 친구들이 있다. 그게 민정 님이고 딸도 똑같다. "며 "지금은 너무 어린데 생각보다 잘할 것 같다. 근데 알아서 잘한다. 근데 소화기가 약하다. 본격적인 활동은 15살"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민정은 깜짝 놀라며 "얼마 안 남았다. 우리가 농담처럼 '배우 한다는 거 아니냐' 했다. 말도 너무 잘하고"라며 공감했다.
역술가는 "잘 되는 건 15살인데 시작은 12살이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 마음에 든다. 하고 싶은 거 있으면 다 할 거다. 다만 아쉬운 게 한번 나중에 용돈 주면 다 쓸 거다. 모으는 생각이 없는 거 같다"고 직언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23년 12월 둘째 딸을 얻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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