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사주 봤다…"27~28년 구설수 조심해야"(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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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사주를 봤다.
13일 이민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MJ'를 통해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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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사주를 봤다.
13일 이민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MJ'를 통해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사주 전문가 허봉구는 "민정님이 옛날엔 배울 점 있는 남자를 좋아했을 거다. 이러다가 왜 결혼했냐면, 알기 쉬운 남자라. 23살에 남자한테 상처 받았나. (이병헌과) 2006년도 초에 만고 그 다음 해 헤어졌나 그랬을 것이다"라며 "2007년도에 남자가 들어오지만, 걔는 아니다. 결혼할 때는 언제 들어오냐 이런 질문이 만나는데 2006년이다. 그래서 맞는 시기에 결혼했다. 딸도 복덩이가 맞다. 마음 먹은 건 2022년도였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대운이 들어와 있다니 마냥 기분이 좋다. 사주를 한 번 본 그때 마흔이 넘어서 본인이 하는 일이 아닌 조금 틀어진 일을 했는데 대박 난다고 했다. '마흔이 넘어 살짝 틀어진 일 뭐가 있나' 했는데 그게 유튜브인가 싶었다"라고 하자, 허봉구는 "올해 유튜브를 시작하지 않았나. 유튜브도 사업군으로 따져야 한다. 최소를 따져도 3년은 지나야 하는데 엔터 류가 있다. 팀 단위가 많이 보인다. 방송 일과도 많이 연결이 되어 있다"라고 답했다.
이민정은 "이병헌 씨는 80세까지 바쁘다는 얘기가 있던데 진짜냐"라고 물었다. 이에 "맞긴 하는데 내 느낌엔 부담이 덜하다. 민정 씨는 부담이 있는데 이분은 저지르고 생각하는 타입이다. 계속 일은 하는데 자기가 좋아서 한다. 일할 때 융통성이 없어서 혹독한 타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번 조심해야 할 때가 있다.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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