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휴가낸 사람이 진짜 승자”…‘영하15도’ 미친듯이 춥다는데

김송현 기자(kim.songhyun@mk.co.kr) 2026. 1.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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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에는 하늘과 땅이 동시에 얼어붙으면서 올겨울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로 평년(최저 -12~0도, 최고 0~8도)보다 낮겠다.

전날보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8도 떨어지고, 일부 산지와 내륙 지역에서는 기온이 10도 이상 내려갈 전망이다.

14일 강원도와 경상북도 일부 지역은 간판이 떨어져 나갈 정도인 순간풍속 20㎧ 이상의 강풍이 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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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북 ‘간판 떨어져 나갈’ 강풍 예고
‘냉동실 추위’에 인천 강화군 길상면 갯벌에 바닷물이 얼어 있다. [이승환 기자]
14일에는 하늘과 땅이 동시에 얼어붙으면서 올겨울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로 평년(최저 -12~0도, 최고 0~8도)보다 낮겠다. 전날보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8도 떨어지고, 일부 산지와 내륙 지역에서는 기온이 10도 이상 내려갈 전망이다.

전국 곳곳에 강한 바람이 불고 얼음이 얼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내려가겠다. 14일 강원도와 경상북도 일부 지역은 간판이 떨어져 나갈 정도인 순간풍속 20㎧ 이상의 강풍이 불 전망이다. 그 외 대부분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15㎧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수 있다. 주말부터 내린 눈과 비로 인해 곳곳에서 빙판길이 나타나겠다. 그늘이 지거나 경사가 가파른 길 위에선 사고 위험이 더욱 커지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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