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이나현, 동계체전 500m 이어 1,000m 석권...2관왕 달성

김학수 2026. 1. 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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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하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사진[연합뉴스]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투톱'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동계체전 2관왕에 올랐다.

김민선은 1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19초57로 김민지(1분21초50·화성시청)를 제치고 우승했다. 전날 500m 금메달에 이어 두 번째 정상에 오르며 밀라노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이나현도 여자 대학부 1,000m에서 1분17초13으로 박채은(1분19초70·한국체대)을 누르며 500m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동계체전 스피드 스케이팅은 밀라노 올림픽 일정으로 사전 경기로 치러져 14일 마무리된다. 대표팀은 대회 후 독일 ISU 월드컵 5차 대회를 거쳐 밀라노로 향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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