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충격 고백 "소개팅 나가는 길 택시 사고..죽을 뻔"[스타이슈]

안윤지 기자 2026. 1. 1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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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지원이 소개팅 나가는 길에 택시 사고로 죽을 뻔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예지원은 "그 사고만 없었어도... 그때 소개팅에 처음 마음을 먹었다. 그때 트라우마가 있어서 이만큼이라도 끌릴까 봐 그렇다. 그때 대학교 정문 앞에서 내려서 다행이었다. 후문에 내렸으면 정말 죽었을 거다"라며 "오래 알았다고 좋은 애들도 아니었다. 가면을 쓰고 있는 애들도 많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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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영상 캡처
배우 예지원이 소개팅 나가는 길에 택시 사고로 죽을 뻔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13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서는 예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예지원은 "결혼하고 싶은 생각하고 있다. 때를 놓쳤다. 다산이 어릴 때부터 꿈이었는데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난 소개팅 하는 걸 좋아했다. 얼굴이 알려진 이후로 소개팅한 적이 없다. 선 본 적도 없다. 한번 결심한 적이 있다. 올해 사랑을 이뤄보려 했다. 어릴 때 만화책을 많이 봐서 운명적인 사랑이 올 거라고 생각하지만 몇몇 사람한테만 일어나더라"고 말했다.

그는 "친한 언니 중에 소개팅 노력을 해준다는 언니가 있었다. 늦겨울이었다. 옷을 두껍게 입고 짐을 갖고 있었다. 택시에 내렸는데 딱 돌아봤다가 기억을 잃었다. 택시에 끌려갔다. 얇은 끈이 매달린 거였다. 눈을 떠보니 응급실이었다. 머리 뒤를 다 꿰맸다"라고 털어놨다.

예지원은 "그 사고만 없었어도... 그때 소개팅에 처음 마음을 먹었다. 그때 트라우마가 있어서 이만큼이라도 끌릴까 봐 그렇다. 그때 대학교 정문 앞에서 내려서 다행이었다. 후문에 내렸으면 정말 죽었을 거다"라며 "오래 알았다고 좋은 애들도 아니었다. 가면을 쓰고 있는 애들도 많더라"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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