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피버’ 안보현-차서원, 이주빈 사이에 두고 신경전 발발!?

촌므파탈 상남자 안보현의 수상한 행보가 포착됐다.
1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4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가 윤봄(이주빈 분)과 최이준(차서원 분)의 뒤를 밟으며 질투심을 드러낸다.
윤봄은 앞서 선재규가 선한결(조준영 분)의 친아빠라는 소문이 거짓임을 확인하고 자신도 모르게 안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봄은 자신에게 호의를 베푸는 선재규에게 무언가 결심한 듯 먼저 데이트를 신청했고, 달달한 데이트 끝 선재규의 질문에 “맞아요”라고 대답하는 엔딩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이며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 가운데, 4회 방송에선 선재규와 윤봄, 최이준(차서원 분)이 한 공간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윤봄은 밝은 표정으로 최이준과 대화를 나누고 있고 이 둘의 만남에 질투심이 폭발한 선재규는 몸을 숨긴 채 두 사람의 대화에 집중하고 있다. 메뉴판으로 얼굴을 살짝 가린 채 옆을 흘긋 바라보는 선재규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윤봄과 최이준이 만난 이유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선재규 옛 절친이자 현재 앙숙이 된 최이준은 10년 만에 재회한 재규에게 복수를 결심한 상황. 그런 그가 본격 행동을 개시하며 서울에서 신수읍으로 내려올 것임을 암시해 호기심이 고조된다. 최이준의 존재는 선재규와 윤봄 사이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극의 삼각 구도를 더욱 짜릿하게 만들 예정이다.
선재규의 조교 모멘트도 공개된다. 신수고등학교에 큰 축제인 체육대회가 예고된 바, 선재규는 절대 지지 않겠다는 듯 강렬 눈빛을 장착하며 훈련에 임하고 있는 것. 그에 맞서는 라이벌로 등장한 최이준의 존재가 선재규와 윤봄 사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가 예고된 본방송에 기대가 더해진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4회는 13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군, 한영과의 이혼설에 처음 입 열어 “세 집 살림설 알고 있다”
- 임성근, 자백도 거짓이었나···“잤다더니 200m 음주운전”
- “하이브, BTS 빌미로 ‘코첼라 알박기’ 실패했나”
- ‘지상렬♥’ 신보람 “오빠는 귀엽다. 그냥 오빠가 좋다”
- 제니 ‘클럽 란제리 파티’에 누리꾼 “저렇게 놀아야 하나?”
- 친딸 폭행 후 숨지게 한 혐의, 40대 여가수…첫 공판서 입장 안 밝혀
- 배우 출신 셰프 정신우, 12년 투병 끝 18일 별세…향년 56세
- “장기 하나 떼어낸 것이 액땜” 장영란, 소름 돋는 무속인 점사에 ‘경악’ (A급)
- “BTS 앨범에 여친 흔적”··· 정국·윈터 열애설 재점화
- [단독] 연기·연출·교육자 고 우창수, 51세로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