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과 간담회…"양국 잇는 귀한 존재들"

2026. 1. 1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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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일본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과 만나 "여러분은 양국을 잇는 매우 귀한 존재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전 부대변인에 따르면 김혜경 여사는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과의 간담회에서 "한국과 일본 어디에서든 '인정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품고 살아가지만, 그것 자체가 쉽지 않고 그 과정 또한 얼마나 어려운지도 잘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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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재일 한국계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 김혜경 여사, 재일 한국계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 (나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13일 일본 나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재일 한국계 예술인 간담회에서 한국에서 손수 준비한 다과를 나눠주고 있다. 2026.1.13 [공동취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과 만나 "여러분은 양국을 잇는 매우 귀한 존재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은수 부대변인은 오늘(13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 부대변인에 따르면 김혜경 여사는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과의 간담회에서 "한국과 일본 어디에서든 '인정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품고 살아가지만, 그것 자체가 쉽지 않고 그 과정 또한 얼마나 어려운지도 잘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한 한일 간 교류의 의미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교류가 일회성에 그치기보다 기획 단계부터 함께 만들어 가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점과, 학교와 지역사회 등 일상 속에서부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반을 넓혀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 부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이날 김 여사는 직접 준비한 송화다식, 잣엿, 생란, 율란, 약과 등 전통 한과를 참석자들과 나눈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김혜경여사 #방일 #이재명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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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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