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강선우 수사 미진하면 특검법 공동 발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연이은 '특검 연대'를 통해 보폭을 좁히고 있다.
송언석·천하람 원내대표의 통일교 특검 공동 발의에 이어 김병기·강선우 의원을 겨냥한 '공천 헌금 특검' 공동 발의까지 예고하면서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만나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의혹과 여권 인사들의 통일교 유착 의혹,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 등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뺀 통일교 특검 주장

정치권에서는 야권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反)이재명 연대'에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양당은 섣부른 관측이라며 선을 긋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만나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의혹과 여권 인사들의 통일교 유착 의혹,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 등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양당 대표가 직접 만나 공조를 공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대표는 첫 회동에서 여권을 저격한 전방위적 압박에 힘을 모았다.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강선우 의원에 대한 구속 등 경찰에 강제 수사를 촉구했다. 양당은 경찰의 수사가 미진할 경우 특검법을 공동 발의할 계획이다.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여권 주요 인사들이 연루된 통일교 게이트 의혹에 대한 특검법 추진도 강조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연루된 신천지 종교개입 의혹까지 더해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물타기'·'시간 끌기'라며 반발했다.
장 대표와 이 대표는 신천지 관련 의혹을 수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민중기 특검의 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수사 무마 의혹을 포함해 '통일교·민중기 특검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은퇴 후 행방 관심
- 유세윤 "여친들과 갔던 곳" 옛사랑 소환에 장동민 당황
- "응급 상황 속 구조대원에 몹쓸짓 당해"…유명 배우 호소에 태국 '발칵'
- 노슬비 "예수님과 제 포지션 비슷해…팬덤만 차이날 뿐"
- "애들이 아빠 보기 싫대요"…전신마비 남편 가슴에 대못 박은 아내
- "장인 차는 되고 시부모 여행은 안 돼"…성공 후 달라진 15살 연하 아내
- 아나운서 박서휘, 무속인 됐다…"가족 위해 신내림"
- 서인영, 가정사 고백…"부모님 초3 때 이혼, 새엄마랑 살았다"
- "52년 버텼더니 252배 대박"…홍콩 원로 인사, 1억원에 산 집 368억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