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징계하면 당 무너져" 우려한 국힘 고문 향해 박민영 "평균 연령 91세의 성토…일천한 아집"
최종혁 기자 2026. 1. 13. 17:53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두고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당 고문들은 오 시장에게 "한동훈을 징계하면 당이 무너진다", "장동혁 대표가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무리하게 진행한다" 등 우려를 전했다고 하는데요.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은 "한동훈 따위 징계한다고 무너질 당이면 그냥 문 닫는 게 맞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당 상임고문들의 우려를 두고 "평균 연령 91세 고문님들의 성토"라며 고문들응 향해 "제발 메타인지를 키워라. 이미 망한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은 고문이라는 수식이 민망한 일천한 아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서 평양·베이징행 고속철도"...이 대통령 시진핑에 제안
- "빤스목사!" 전광훈 욱한 순간..‘마이크 압수’로 끝난 기자회견 [현장영상]
- "나경원 머리 높이지 마라"…김건희, 당대표 후보 품평 메모
- 아이들 태운 채 만취 질주…결혼 앞둔 20대 참변
- 버니즈에 심경 전한 다니엘…"제 마음엔 늘 뉴진스" [소셜픽]
- [속보] 이 대통령 "조세이탄광 실무협의 하기로…과거사 의미 있는 진전"
- ‘쿠팡에 차별 말라’ 감싸는 미국 하원의원 "적대시하면 후과"
- 배현진 "김병기 조력한 프락치 감찰해야" 고위 경찰 출신 ‘친윤’ 의원 누구?
- "빤스목사!" 전광훈 욱한 순간..‘마이크 압수’로 끝난 기자회견 [현장영상]
- 이준석, CES서 천공 목격…"영어 이름표 보고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