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팀 파리FC, 챔피언 PSG 1-0 격파 파란…프랑스컵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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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승격팀 파리FC가 '절대 강자' 파리 생제르맹을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프랑스컵 16강에 진출했다.
파리FC는 13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쿠프 드 프랑스 32강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29분 조나단 이코네의 결승 골을 앞세워 PSG를 1-0으로 제압했다.
불과 8일 전 같은 장소에서 열린 리그 경기에서는 PSG가 2-1로 승리했지만, 프랑스컵 무대에서 파리FC가 설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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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FC는 13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쿠프 드 프랑스 32강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29분 조나단 이코네의 결승 골을 앞세워 PSG를 1-0으로 제압했다.

파리FC는 지난 시즌 리그2에서 2위를 차지해 47년 만에 1부 리그로 승격한 팀이다. 1969년 창단 이후 오랜 시간 하부 리그를 전전했으나, 최근 구단 운영 구조가 안정되며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반면 파리FC는 수비에 무게를 둔 뒤 빠른 역습으로 기회를 노렸고, 후반 29분 이코네가 역습 상황에서 침착한 오른발 슛으로 결승 골을 터뜨렸다. 이코네는 공교롭게도 PSG 유소년팀 출신이다.
파리FC는 이후 추가시간까지 이어진 PSG의 파상 공세를 몸을 던진 수비와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으로 막아내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 = EPA, AFP,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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