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스타필드 청라·청라연장선… 지역발전 원동력 [현장,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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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청라가 2028년 개장해 인천의 새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3일 오전 10시20분께 인천 서구 청라동 스타필드 청라 및 돔 구장 건설 현장.
유정복 인천시장이 서구 청라국제도시의 스타필드 청라 및 돔 구장 건설 현장과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5공구 등을 찾아 현장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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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률 37% 2028년 개장 순항
서울 7호선 연장선 2029년 개통
유정복 시장, 두 곳서 현장점검

“스타필드 청라가 2028년 개장해 인천의 새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3일 오전 10시20분께 인천 서구 청라동 스타필드 청라 및 돔 구장 건설 현장. 10대가 넘는 대형 기중기가 쉴 새 없이 아파트 9층 높이 위로 콘크리트 덩어리를 끌어올린다. 지상에서는 지게차 등 각종 중장비 수십대가 쉬지 않고 바쁘게 움직인다.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중장비 소음과 진동이 온몸으로 전해진다.
돔 구장은 외부 골조 공사가 거의 끝나고, 돔 내부 골조 공사가 한창이다. 내부의 지하공간은 공사가 끝나고, 지상공간에 지붕을 버티기 위한 굵은 철 기둥들이 세워지고 있다. 현재 스타필드 청라는 공정률이 37%에 이른다. 돔 구장은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홈 경기장과 공연장으로 쓰인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돔 구장을 프로야구 경기와 K-POP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렉스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안전하게 공사를 해 2028년 개장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1시께 찾은 인근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5공구(가칭 국제업무단지역) 건설 사업도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내부 터널 공사는 현재 지붕 방수포 작업까지 끝났고, 현재 철근 보강 공사가 한창 이뤄지고 있다. 장두홍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및 책임 체계 운영 등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공사를 하고 있다”며 “일정대로 공사를 끝내 3년 뒤 인천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서구 청라국제도시의 스타필드 청라 및 돔 구장 건설 현장과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5공구 등을 찾아 현장 점검했다.
유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 등을 보고받은 뒤, 현장에서 안전 관리와 공정 관리 현황, 관계 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을 살펴봤다. 현장 공사 관계자 등도 격려했다.
유 시장은 “스타필드 청라 건설 사업과 서울 7호선 청라연장선 등은 일대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이라며 “청라를 중심으로 한 인천의 미래 발전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돔 구장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인천 서부권 교통 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서울7호선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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