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4시] 인천시, 영종·청라국제도시 해안선에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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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의 해안선을 자전거로 일주할 수 있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이 올해 완공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시와 서구, 중구, 옹진군이 함께 조성한다.
유정복 시장은 "자전거 이음길과 제3연륙교가 함께 완공되면 인천 전역이 하나의 바다와 도시를 잇는 자전거 네트워크로 거듭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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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김유리 인천본부 기자)
인천시는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의 해안선을 자전거로 일주할 수 있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이 올해 완공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시와 서구, 중구, 옹진군이 함께 조성한다.
서구 정서진에서 출발해 제3연륙교와 무의도, 용유해변, 청라호수공원을 거쳐 아라뱃길에 도착하는 코스다. 휴게시설 3곳과 전망포인트도 들어선다.
서구는 지난해 11월 정서진~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을 잇는 구간 공사를 완공했다.
중구는 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 구간과 자전거 전용 휴게공간을 올해 6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옹진군은 올해 연말까지 신설교차로~신도분교 구간에 자전거길을 조성한다.
시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이 완공되면 탄소 배출 저감과 지역상권 활성화, 레저·관광 연계 콘텐츠 확장 등의 효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자전거 이음길과 제3연륙교가 함께 완공되면 인천 전역이 하나의 바다와 도시를 잇는 자전거 네트워크로 거듭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월 20만원으로 인상
인천시는 올해부터 서해5도 주민들에게 지급되는 정주생활지원금을 최대 20만원으로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상으로 10년 이상 거주자는 월 20만원, 10년 미만 거주자는 월 12만원을 받는다. 기존에는 10년 이상 거주자는 월 12만원, 10년 미만 거주자는 6만원을 받았다.
시는 서해5도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사업도 확대한다.
올해 서해5도의 주택 66동에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노후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56동이 늘어난 규모다.
◇ 유정복 시장 "스타필드청라·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공사 지속 점검"
인천시가 서구 청라국제도시에서 추진 중인 '스타필드청라'와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현장을 살폈다.
유정복 시장은 13일 스타필드청라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스타필드청라는 2027년까지 멀티스타디움(돔구장)과 쇼핑시설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2만1000석 규모의 돔구장에서는 프로야구 경기와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전시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유 시장은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현장도 방문해 주요작업구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유 시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동절기 취약 요소 관리, 안전표지와 통제선 설치, 현장 주변 교통관리와 소음·진동저감 상황 등을 살폈다.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은 2029년까지 석남역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사이에 8개역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유 시장은 "사업들이 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사항을 지속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교육청, 신설학교 8곳 이름 공모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신설학교 8곳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설학교는 연수구 소재 아라5유치원·아라5초·해양2중·첨단1고·해양3고와 미출홀구 소재 용현학익유치원·용현학익1초, 서구 소재 청라4고다.
이중 아라5유치원과 아라5초는 내년 9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나머지 학교는 내년 3월에 개교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설학교 이름은 교명선정위원회의 심사와 교명자문위원회의 자문, 교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의회 조례 개정 후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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