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간판 벅스턴, WBC 미국 대표팀 합류…첫 출전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의 간판 외야수 바이런 벅스턴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야구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야구대표팀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벅스턴의 대표팀 합류를 발표했다.
공·수·주를 두루 갖춘 벅스턴의 합류로 미국 대표팀 전력은 한층 더 탄탄해졌다는 평가다.
미국 대표팀에는 이미 에런 저지, 거너 헨더슨, 코빈 캐럴, 카일 슈워버 등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들이 출전을 확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야구대표팀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벅스턴의 대표팀 합류를 발표했다. 벅스턴의 WBC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2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미네소타 트윈스에 지명된 벅스턴은 데뷔 이후 줄곧 한 팀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직전 시즌인 2025년에는 부상 공백에도 불구하고 1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4, 35홈런, 83타점, 97득점, 24도루를 기록했다. OPS는 0.878에 달했다.
특히 홈런, 타점, 득점에서 모두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세우며 생애 첫 아메리칸리그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공·수·주를 두루 갖춘 벅스턴의 합류로 미국 대표팀 전력은 한층 더 탄탄해졌다는 평가다.
미국 대표팀에는 이미 에런 저지, 거너 헨더슨, 코빈 캐럴, 카일 슈워버 등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들이 출전을 확정했다. 마운드에는 태릭 스쿠벌, 폴 스킨스, 메이슨 밀러 등이 버티고 있다.
미국 대표팀은 오는 3월 7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 파크에서 브라질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B조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 = 미국 야구대표팀 SNS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